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작년 국내 주민등록 기준 인구 5185만명, 1년에 불과 2만4천 명 증가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1-12 18:06: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작년 국내 주민등록 기준 인구 5185만명, 1년에 불과 2만4천 명 증가
▲ 행정안전부가 12일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국내 주민등록인구는 2019년 말 기준 5184만9861명으로 2018년 말보다 2만3802명 늘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국내 인구 증가폭이 지속해서 줄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국내 주민등록 인구는 2019년 말 기준 5184만9861명으로 파악됐다. 2018년 말보다 2만3802명 늘었다.

주민등록 인구는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신고에 기반해 작성한 통계로 매월 말일을 기준으로 집계해 작성한다.

주민등록 인구는 해마다 늘고 있지만 인구 증가폭은 지속적으로 줄어 5100만 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인구 증가폭은 2011년 21만여 명에 이르렀으나 2017년 1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18년 4만8천여 명에 이어 2019년에는 2만 명대로 감소했다.

성별로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살펴보면 여자가 2598만5045명으로 전체의 50.1%, 남자가 2586만4816명으로 49.9%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22.8%, 50대가 16.7%, 40대가 16.2%로 40대 이상 인구가 전체의 50%이상을 구성했다.

10대 이하와 20대, 30대 인구비율은 각각 17.6%, 13.1%, 13.6%로 집계됐다.

연령계층별로 보면 생산가능 인구인 15∼64세가 2018년 말보다 19만967명 줄었고 0∼14세 유소년인구는 같은 기간 16만1738명 감소했다.

고령인구인 65세 이상은 37만6507명 늘어나 800만 명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65세 이상 고령인구(802만6915명)와 유소년인구(646만6872명)의 격차는 156만 명으로 벌어졌다.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평균연령은 42.6세로 집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