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가 자기주식 3만 주를 약 99억 원어치를 매입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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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는 10일 이사회를 열어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3만 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메디톡스 자사주 3만 주 사기로,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높이기""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02110239_19097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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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 예정금액은 98억9400만 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전날의 종가를 기준으로 책정됐다. 9일 메디톡스 주가는 32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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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는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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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 예상기간은 2020년 1월13일부터 2020년 4월10일까지이며 보유 예상기간은 최종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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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투자증권이 위탁투자중개업자로 선정됐으며 장내 직접취득을 통해 자기주식을 매입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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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는 2000년에 설립된 바이오 의약품 제조업체로 A형·B형 보톨리늄 독소 단백질 치료제 생산업, 단일클론항체 생산업, 재조합 단백질 생산업, 연구개발 및 연구개발용역업 등을 한다. 200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