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공시

메디톡스 자사주 3만 주 사기로,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높이기”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1-10 15:07: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디톡스가 자기주식 3만 주를 약 99억 원어치를 매입한다.

메디톡스는 10일 이사회를 열어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3만 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메디톡스 자사주 3만 주 사기로,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높이기”
▲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이사.

취득 예정금액은 98억9400만 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전날의 종가를 기준으로 책정됐다. 9일 메디톡스 주가는 32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메디톡스는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취득 예상기간은 2020년 1월13일부터 2020년 4월10일까지이며 보유 예상기간은 최종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상이다.

현대차투자증권이 위탁투자중개업자로 선정됐으며 장내 직접취득을 통해 자기주식을 매입한다.

메디톡스는 2000년에 설립된 바이오 의약품 제조업체로 A형·B형 보톨리늄 독소 단백질 치료제 생산업, 단일클론항체 생산업, 재조합 단백질 생산업, 연구개발 및 연구개발용역업 등을 한다. 200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인기기사

'지금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포스코퓨처엠 새 대표 유병옥의 오르막길 류근영 기자
니콜라 수소전지트럭 고객에 첫 인도 시작, 서울-부산 두 번 왕복거리 주행 성공 이근호 기자
엔비디아 신형 AI 반도체도 공급부족 예고, 고객사 물량 배정 '딜레마' 커져 김용원 기자
낸드플래시 업황 개선 예상보다 빨라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에 청신호 김용원 기자
정주행 열풍 불러온 ‘크라임씬 리턴즈’, 크라임씬 시즌5도 나올까 윤인선 기자
‘26억’ 시세차익,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3가구 무순위청약 관심 폭발 장상유 기자
리비안 루시드 ‘생산 지옥’ 돌파 난항, 올해 생산량 전망치 낮춰 주가 직격탄 이근호 기자
[미디어리서치] 차기 대선주자 이재명·한동훈 박빙, 윤석열 지지율 43.4% 김대철 기자
독일 폴크스바겐과 중국 JAC 합작회사, ‘나트륨 배터리’ 전기차 수출 시작 이근호 기자
쌍방울그룹 셋째 낳으면 1억 출산장려금, 롯데는 카니발 2년 렌트비 지원 류수재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