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과학 주가가 장중에 급등하고 있다.<br />
<br />
이광재 전 강원도시자가 총선에 출마하기로 했다는 말이 돌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한과학 주가 장중 급등, 전 강원지사 이광재 총선 테마주로 매수세 " height="1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0144859_22059.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대한과학 기업로고.</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10일 오후 2시36분 기준 대한과학 주가는 전날보다 19.18% 급등한 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br />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올해 총선에 출마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관련 주식인 대한과학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보인다.<br />
<br />
대한과학은 과학기자재 도매 및 실험실용 장비 생산판매업을 하는 회사다.<br />
<br />
대한과학 최대주주인 서정구 대표는 이 전 강원도지사와 같은 고향, 같은 학교 출신이다.<br />
<br />
서 대표는 1942년 강원 원주시에서 태어나 원주고등학교과 연세대 물리학과를 나왔다. 이 전 지사는 1965년 강원 평창에서 태어나 원주고등학교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다만 이 전 도지사는 9일 학술·정책 연구단체 여시재의 내부 인터뷰에서 “당분간 여시재 일에 몰두할 생각”이라며 총선 출마설에 선을 그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