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세종시장 이춘희 "KTX 세종역사 건설계획 포기 없다“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종시장 이춘희 "KTX 세종역사 건설계획 포기 없다“
▲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9일 세종시 보람동 세종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KTX 세종역을 포기하는 일은 없다"고 말했다. <세종시>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KTX 세종역 신설사업’을 그대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춘희 시장은 9일 세종시 보람동 세종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KTX 세종역은 기존 철로 위에 역만 만들면 되기 때문에 단기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라며 “예산도 많이 들지 않고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도 상당히 진행된 상황이기 때문에 포기하는 일은 없다”고 말했다.

ITX역을 만들겠다는 것이 KTX 세종역을 포기한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했다.

이 시장은 "ITX 정부청사역 철도망 구축은 경부선 철도지선을 만들어 조치원뿐만 아니라 충북선과도 연결하겠다는 중장기 계획“이라며 ”KTX 세종역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말했다.

대전권 광역철도망 구축을 놓고는 “대전도시철도를 정부세종청사까지 연장하는 안은 이미 대전시와 합의가 이뤄져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한국 수도권 인구가 2019년 12월 사상 처음으로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어섰다”며 "정부는 122개 수도권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추가 이전하고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GTX-A 철근 누락 관련 국감 출석, "준공 뒤에도 책임 다할 것"
BGF 손자회사 케이엔더블유 지분 사들여 자회사로 편입, "지배구조 개편과 유연한 투자..
올해 노벨 화학상에 앙리 카강·소아이 켄소, "100년 넘은 화학계 미스터리 해답 제시"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부총재보에 최영주 임명, 금융시장국장 지내
예금보험공사 OK금융과 '예별손해보험' 주식 매매계약 맺어, 매각 마무리 단계
우리은행 한국남부발전과 'K-택소노미 녹색여신' 약정, 친환경사업 지원 확대
[7일 오!정말] 서울시장 오세훈 "한동훈 의원 요즘 잘 싸우고 계신다"
금감원 증권사에 IT 보안 전면 재점검 주문, "해킹사고 경각심 가져야"
윤석열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 2심 무죄, 1심 징역 2년 뒤집혀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에페', 국내 개발 45번째 신약으로 품목허가 받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