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과 석유화학 관련회사 주가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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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대치상황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빅텍 극동유화 흥구석유 한국석유 주가 초반 급락, 방산과 석유주 약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09105315_853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빅텍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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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10시36분 기준으로 빅텍 주가는 전날보다 20.22%(935원) 내린 369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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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주로 분류되는 한화시스템(-6.91%), 휴니드(-15.34%), 퍼스텍(-17.65%)의 주가도 하락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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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업종의 주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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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 주가는 전날보다 21.86%(3만4천 원) 떨어진 1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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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유화(-27.59%), 흥구석유(-26.21%)의 주가도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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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의 이라크 미군기지 공격에 따른 대응방안을 놓고 군사적 대응보다 경제적 제재방안을 선택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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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에 따른 갈등상황이 진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