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현대일렉트릭 대표에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지내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12-26 14:17: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석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현대일렉트릭)의 새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6일 현대일렉트릭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조 전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대일렉트릭 대표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379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석</a>,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지내
조석 신임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

외부출신이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것은 조 전 사장이 처음이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조 신임 사장은 30여년 동안 에너지, 산업정책, 통상업무를 두루 거친 경제전문가”라며 “유상증자, 자산매각, 감원 등 고강도 자구노력을 거친 현대일렉트릭을 흑자전환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조 사장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첫 외부출신 사장으로서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임직원과 힘을 합쳐 반드시 회사를 정상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석 대표이사 사장은 1957년 태어나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1981년 곧바로 행정고시에 합격해(제25회) 공직에 발을 들였다.

산업자원부의 총무과장, 원전사업기획단장, 생활산업국장을 거쳤으며 지식경제부로 옮겨 자원정책심의관 겸 에너지정책기획관, 산업경제정책관, 성장동력실장을 지냈다.

지식경제부 제2차관을 거쳐 2013년 9월부터 2016년 9월까지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역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KT 이사회 개편 논의에도 '공정성 논란' 여전, 사외이사 연임에 비리 의혹도 해소 안..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의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②] KB금융 꾸준한 실적 '1등 공신' KB손보, 구본욱 호실..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