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케피코, KR모터스에 전동이륜차 모터구동시스템 400억 규모 공급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12-19 11:0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케피코, KR모터스에 전동이륜차 모터구동시스템 400억 규모 공급
▲ 현대케피코와 KR모터스가 17일 소형 전기이륜차시스템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케피코>
현대케피코가 전동이륜차 모터구동시스템을 국내 이륜차 전문 제조기업인 KR모터스에 공급한다.

현대케피코는 17일 경남 창원 KR모터스 본사에서 소형 전기이륜차시스템 부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케피코는 이번 계약으로 2021년부터 5년 동안 소형급 모터를 비롯한 모두 7개의 제품이 포함된 모터구동시스템 패키지를 KR모터스에 공급하기로 했다. 사업규모는 모두 400억 원가량이다.

현대케피코는 △축적된 제어기와 제어시스템의 개발·생산 역량 △전동 파워트레인 통합제어 솔루션 공급 △시장 요구에 맞는 사양과 성능 개발 등을 이번 사업 수주의 성공요인으로 꼽았다.

현대케피코는 “이번 공급계약은 현대케피코가 미래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초소형 모빌리티 전동화 시스템 개발사업의 성공적 시작을 알리는 사례”라며 “이번 수주를 토대로 시스템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앞으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케피코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부품 계열사로 현대기아차의 파워트레인(엔진과 변속기 등 동력전달계) 제어기와 친환경차 제어기의 60% 이상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