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미국과 중국 무역협상 타결 기대에 힘받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됐다.
 
국제유가 올라, 미국과 중국 무역협상 타결 기대에 힘받아
▲ 서부텍사스산 원유(WTI)와 브렌트유 모두 12일 시세가 올랐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합의를 볼 것이라는 기대에 힘을 받았다.

12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71%(0.42달러) 오른 59.1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배럴당 0.75%(0.48달러) 상승한 64.2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에서 원칙적 1단계 합의에 이르렀다는 소식에 힘을 받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에 트위터를 통해 중국과 합의가 임박했음을 밝혔다. 그는 “중국과 빅딜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며 “중국이 그것을 원하고 우리도 그렇다”고 말했다.

미국 통신사인 블룸버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1단계 무역합의안에 서명을 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찾은 최태원 "상황 허락되면 빨리 지을 것, ..
이재명 "능력 없이 큰자리 요구하며 내부 공격" 직격, '거액 체납세금 해결' 국세청장..
SK그룹 회장 최태원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방문, 투자 본격화할지 주목
오픈AI 올해 매출 당초 알려진 것보다 적다, '고의 아닐 것' 해명에도 관련주 하락
[한국갤럽] 이재명 국정수행 긍정 37%로 직전 조사와 동일, 부정은 51%로 5%p 하락
쿠팡 서비스 9일 오전 2시간30분가량 장애, 물품 주문 안 되고 배송도 차질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