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롯데 명예회장 신격호, 탈수증세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11-26 18:3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탈수증세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신 명예회장은 26일 오후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고 있다.
 
롯데 명예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602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격호</a>, 탈수증세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롯데 관계자는 “신 명예회장의 후견인에 따르면 탈수증세와 관련해 오후 5시께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신 명예회장은 6월 법원 결정에 따라 거처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신관 34층으로 옮긴 뒤에 건강이 나빠져 7월에 입원했다가 11일 만에 퇴원한 바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경영권 분쟁을 벌이면서 신 명예회장의 거주지는 서울가정법원의 판단에 맡겨졌다.

대법원은 10월 신 명예회장에게 징역 3년, 벌금 30억 원의 확정판결을 내렸지만 검찰이 신 명예회장측의 형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 별도의 형은 집행되지 않았다.

신 명예회장은 10월31일(음력 10월4일)로 99세가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보유 지분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