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소폭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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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무역협상의 진전을 향한 기대감이 유가에 반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제유가 소폭 올라, 미중 무역협상 진전 향한 기대감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05081456_3464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25일 국제유가가 소폭 올랐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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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2020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직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42%(0.24달러) 오른 58.0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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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선물거래소에서는 2020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가 미국 동부시간 기준 25일 오후 5시20분 현재 배럴당 0.32%(0.2달러) 오른 63.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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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이 부각하면서 유가가 힘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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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공산당 중앙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이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와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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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중국은 특허와 저작권 등의 영역에서 권리 침해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빠르게 도입하기로 했다. 기업 비밀과 소스코드 등의 보호도 강화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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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미중 무역협상의 핵심 쟁점 가운데 하나인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조치를 서두르면서 협상이 진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겨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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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관세 철회 문제를 놓고 여전히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지만 미국과 중국이 1단계 합의에 접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