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대우는 중견·강소기업을 위한 2019 하반기 파트너스클럽 투자포럼을 대전(5일)과 광주(14일), 부산(22일) 등 주요 거점지역 3개 도시에서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
미래에셋대우가 ‘2019 하반기 파트너스클럽 투자포럼’을 모두 마무리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중견·강소기업을 위한 2019 하반기 파트너스클럽 투자포럼을 대전(5일)과 광주(14일), 부산(22일) 등 주요 거점지역 3개 도시에서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포럼에서는 구용욱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장이 국내와 해외경제 전망과 주요 이슈를 주제로 글로벌 경제 분석 강연을 진행했다.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은 빅데이터와 소셜비즈니스 강연을 했고 안유화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 교수는 중국경제와 산업혁신에 관해 강의했다.
김승현 미래에셋대우 자산관리(WM) 영업부문대표는 “이번 투자포럼이 파트너스클럽 회원사의 성장에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실질적이고 내실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회원사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는 ‘미래에셋대우 파트너스클럽’ 회원사의 기업 생애주기에 맞춰 필요한 여러 금융서비스와 회원사끼리의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