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홍원표, 삼성SDS 개발자회의에서 "개발 생태계 활성화 지속 노력"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11-14 14:04: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9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원표</a>, 삼성SDS 개발자회의에서 "개발 생태계 활성화 지속 노력"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이 14일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개최한 개발자 콘퍼런스 'Techtonic 2019'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성SDS>
삼성SDS가 데이터 분석작업을 줄여주는 인공지능 개발 가속화 기술 등 최신기술을 알렸다.

삼성SDS는 14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테크토닉(Techtonic) 2019’를 개최했다.

테크토닉은 개발자 생태계 확장을 위해 삼성SDS가 보유한 최신기술과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는 개발자 콘퍼런스다. 올해 2회째 행사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연구원, 대학(원)생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SDS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등 정보기술(IT) 동향과 실제 적용사례를 발표했다.

윤심 삼성SDS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은 주제강연에서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 오픈소스 공개를 통한 산학 연계 프로그램, IT 전문기술 확보, 전략투자 등을 포함하는 삼성SDS의 ‘이노베이션 프레임워크’를 소개했다.

또 고객의 디지털 전환(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분석, 보안 등 삼성SDS의 5대 기술이 적용된 기술 플랫폼과 이를 통한 혁신 사례도 나눴다.

권영준 삼성SDS AI연구팀장 상무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개발 가속화 기술을 설명했다.

이 기술은 데이터 분석 과정 중 가장 많은 시간이 할애되는 샘플 데이터를 분류하는 데이터 라벨링 작업을 자동화해 전체 데이터 분석작업의 80%를 줄여준다. 데이터 속성에 맞는 딥러닝 모델을 자동으로 추천해 인공지능 개발 생산성도 높여준다.

기술세션에서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가 스마트폰 챗봇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배포하기 위해 적용한 사이트 신뢰성 공학 모델이 소개됐다. 

정보유출 사례와 방어기술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한 보안 딥다이브 세션과 삼성SDS의 오픈소스 데이터분석 도구 브라이틱스 스튜디오의 지도(튜토리얼) 세션도 진행됐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은 “오픈소스 공개, 개발자 콘퍼런스 등 개발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