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이틀째 하락, 미국과 중국 무역협상 놓고 우려 나와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11-13 08:4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이틀째 떨어졌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을 두고 시장에서 우려가 나왔다.
 
국제유가 이틀째 하락, 미국과 중국 무역협상 놓고 우려 나와
▲ 12일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56.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2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1%(0.06달러) 내린 56.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19%(0.12달러) 하락한 62.0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미중 무역협상을 향한 우려가 생기며 국제유가가 하락했다”고 봤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뉴욕 경제클럽 연설에서 “중국과 1단계 무역합의가 임박했다”면서도 “협상 타결이 무산되면 추가로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현대카드 '테크기업' 전환 서두르다, 정태영도 직접 수업 들으며 'AI 열공'
'은행 파킹통장보다 투자 메리트 있네', 증권사 발행어음 단기운용 존재감 쑥
시프트업 이후 멈춘 게임사 IPO, '중복상장' 규제에 상장 가뭄 심해지나
인천공항공사 공항 운영사 통합 추진에 당혹, 5단계 확장 급한데 가덕도신공항 비용 부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동맹국 파병' 연일 압박, 한국 해외파병 역사 되짚어보니
'침대는 과학 아니고 렌털', 방준혁 비렉스 성과로 코웨이 성장 비전 증명
코오롱 오너4세 이규호 코오롱티슈진 등판, 인보사 성과가 '아버지 명예회복·승계' 시험대
삼성전자 애플·중국의 폴더블폰 추격에 '긴장', 노태문 신모델 원가관리로 1위 수성 나서
금호석유화학 이란전쟁에도 합성고무 수요 탄탄, 박준경 증설 투자의 성과
트럼프 중동전쟁 역효과에 결국 중국 손 빌리나, 투자 개방 '도박' 걸 가능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