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씨에스윈드 주가 상승 가능", 풍력타워 올해 수주목표 충분히 달성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11-13 07:48: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씨에스윈드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고객사들의 풍력발전기 수주가 늘고 있어 씨에스윈드도 2019년 풍력타워 수주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씨에스윈드 주가 상승 가능", 풍력타워 올해 수주목표 충분히 달성
▲ 김성권 씨에스윈드 대표이사 회장.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씨에스윈드 목표주가를 5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12일 씨에스윈드 주가는 3만6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씨에스윈드는 올해 풍력타워 수주목표를 6억 달러로 잡고 있다. 2019년 3분기 말 기준으로 풍력타워를 5억6천만 달러치 수주해 수주목표를 빠르게 채우고 있으며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핵심 고객사들의 풍력발전기 수주가 늘어 씨에스윈드가 수혜를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덴마크 풍력발전회사 베스타스는 3분기 풍력발전기를 4.7GW 수주해 2018년 3분기보다 45% 늘렸다. 올해 누적 수주량은 13.4GW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증가했다.

씨에스윈드는 수주 호조세를 실적 개선세로도 이어가고 있다.

씨에스윈드는 2019년 3분기 매출 1868억 원, 영업이익 18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8.1%, 영업이익은 48.3% 늘었다.

정 연구원은 “현재 씨에스윈드 주가는 2020년 순이익 전망치 기준으로 주가 수익비율(PER)이 10.1배 수준”이라며 “글로벌 풍력타워 제조사들의 주가 수익비율 평균치가 13배임을 감안하면 현재 씨에스윈드 주가는 저평가됐다”고 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