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주유소 휘발유 가격 5주째 떨어져, 리터당 전국 평균 1535.1원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11-08 16:57: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5주 연속 떨어졌다.

8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4일~8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9원 하락한 리터당 1535.1원으로 집계됐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 5주째 떨어져, 리터당 전국 평균 1535.1원
▲ 11월 첫째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535.1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경유 가격도 지난주보다 2원 내린 리터당 1381.5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5.1원 떨어진 1621.4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국 평균가격보다 86.3원 높았다.

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1.1원 떨어진 1506.7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쌌다.

상표별 평균가격은 SK에너지가 1550.1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513.3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날 서울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0.3원 떨어진 리터당 1618.67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은 1469.2원으로 전날보다 0.22원 하락했다.

11월 첫째 주(금요일 제외) 평균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직전 주보다 배럴당 0.6달러 상승한 61.2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이 관세를 단계적으로 철회하는 데 합의하는 등 상승요인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증가하는 등 하락요인이 섞여 소폭 올랐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현장] 엔비디아 젠슨 황 "더 많은 메모리 필요, 한국 파트너 SK·삼성·현대차·LG..
엔비디아 한국 'AI 기술센터' 설립 시동, 박사급 인력 채용 절차 착수
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추진" "선관위 과감히 개혁하겠다"
중국 시진핑 7년 만에 북한 방문, 외신 "영향력 재차 확인하려는 전략" 평가
가스공사 참여 캐나다산 LNG 인천 첫 입항, 최연혜 "도입 패러다임 전환"
삼표그룹, 환경의 날 맞아 작업복 업사이클링 캠페인 진행
LG생활건강 생활용품·음료 판매에 홈플러스 폐점은 악재, 이선주 채널 재편 부담 커져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브랜드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억 개 돌파
이랜드이츠 뷔페 '애슐리퀸즈'에 힘 실어, 황성윤 선택과 집중으로 IPO 재도전 기반 다져
[이주의 ETF] 한국투지신탁운용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13%대 올라 상승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