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울산시 '자율운항선박 기술 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11-04 15:34: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울산시가 조선산업의 미래를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자율운항선박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울산시는 '자율운항선박 기술 개발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울산시 '자율운항선박 기술 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 울산시는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조감도. <울산시>    

자율운항선박 기술 개발사업은 예산 1603억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13개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율운항 지능항해 시스템 개발과 자율운항 기관 자동화 시스템 개발, 자율운항 성능실증센터 및 실증기술 개발, 자율운항 선박 운용 기술 및 표준화 개발 등이 개발 분야다.  

울산시는 2018년 ‘스마트 자율운항선박 시운전센터 개발사업지역 선정 평가위원회’에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2026년까지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를 건립한 뒤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에서 개발한 핵심 기술들의 검·인증과 실증을 담당하게 된다.
   
조선업계에서는 2025년 글로벌 자율운항선박 관련 시장의 규모를 1550억 달러로 예상한다.     

울산시는 현재 준비하고 있는 ‘사물인터넷 융합 전기 추진 스마트선박 건조 및 실증사업’도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자율운항선박 기술 개발사업의 예비 타당성 통과는 정보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역량을 모아 이룬 결과”라며 “울산시를 미래선박 및 지식산업이 중심이 된 조선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