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충청북도, 미세먼지 종합대책에 모두 2조1천억 투입하기로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10-29 13:1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충청북도가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공기청정기 보급 등 미세먼지 대책을 추가로 내놨다.

충청북도는 29일 도청에서 미세먼지 종합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새로운 과제를 추가 발굴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미세먼지 종합대책에 모두 2조1천억 투입하기로
▲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2030년까지 전통시장 공기청정시스템 설치 지원을 비롯해 미세먼지로 발생하는 다중 장기손상 대응기술 연구개발,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미세먼지 불법·과다배출 예방 감시 지원,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지원, 미세먼지 3차원 추적관리 등 15개 과제에 957억 원을 투입한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계획된 충청북도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사업비는 5월 수립한 99개 시책 2조879억 원을 비롯해 모두 2조1836억 원으로 늘어났다.

충청북도는 미세먼지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한 대기 측정망 시·군별 추가 설치와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한 대책을 지속해 추진하기로 했다.

국가 미세먼지 정보센터, 국가 대기오염 집중 측정소 등 국책기관 유치에도 힘쓰기로 했다.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이 조성될 때까지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도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이란전쟁에 장금상선 유조선 '대박',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까지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중국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흔드나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