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경기도, UAE와 인도에 환경산업기업 2452만 달러 수출상담 지원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10-15 12:1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 UAE와 인도에 환경산업기업 2452만 달러 수출상담 지원
▲ 경기도 환경산업 통상촉진단이 9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
경기도가 환경산업기업을 지원해 아랍에미리트와 인도에서 대규모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경기도는 6일부터 1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인도 뭄바이에 파견된 ‘2019 경기도 환경산업 아랍에미리트-인도 통상촉진단’이 모두 107건 2452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통상촉진단에는 경기지역 환경기업 7곳이 참여했다.

안양시에 있는 한일이에스티는 호수 한가운데에 미세 기포를 발생하는 ‘물레방아’ 모양의 장치를 설치해 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수질 정화기술을 선보였다.

뭄바이 수산물 양식업체인 A사와 연간 1천 대 규모의 판매계약 및 현지생산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두바이 현지 지방정부에 물품을 조달하는 B업체와 계약 성사도 앞두고 있다.

시흥의 원진테크는 자체개발한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 재활용시스템’을 알렸다.

도로용 아스팔트를 대체할 수 있는 PET 첨가물에 관심을 보이는 현지기업 및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수출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통상촉진단의 원활한 수출상담 지원을 위해 1대1 상담 주선, 통역지원, 상담장 구축 등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했다.

통상촉진단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현지 시장조사 진행, UAE와 인도의 환경산업 현황과 기업 및 바이어 등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경기도는 2020년에도 진출 가치가 높은 해외시장을 선정해 상하반기 모두 2차례에 걸쳐 환경산업 통상촉진단을 파견해 도내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엄진섭 경기도도 환경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도내 유망 환경기업들이 해외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