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쌍용차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조립생산, 예병태 "새 수출거점 확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10-10 17:4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차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조립생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669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예병태</a> "새 수출거점 확보"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 사장(앞줄 왼쪽)과 파드 알도히시 사우디내셔널오토모빌스 대표이사(앞줄 오른쪽)가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단지에서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쌍용차>
쌍용자동차가 렉스턴스포츠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시장에 발을 내딛는다.  

쌍용차는 사우디내셔널오토모빌스와 렉스턴스포츠 2종의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제품 라이선스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현지에서 조립되는 차량은 렉스턴스포츠와 렉스턴스포츠칸이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 사장과 파드 알도히시 사우디내셔널오토모밀스 대표이사 등이 8일 열린 계약 체결식에 참석했다. 

예 사장은 “이번 계약은 새로운 수출 거점 및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수출시장 다변화와 전략적 판매 활동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 확대에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쌍용차와 사우디아라비아내셔널오토모빌스는 2021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렉스턴스포츠 2종의 생산을 시작해 3만 대까지 생산량을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두 회사는 공장 건설 및 생산설비 설치를 위한 기술 지원과 부품 공급 및 부품 현지 생산, 기술인력 교육과 훈련 등을 놓고 순차적으로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사우디아라비아내셔널오토모빌스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단지에 약 10만㎡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고 자동차 현지 조립생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쌍용차는 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