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이시종 "돼지열병 차단 위해 충북 축제 취소 검토해야"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10-01 17:30: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대비해 충북지역 축제와 행사의 취소 검토 등 돼지열병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1일 제18호 태풍 대응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 점검회의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발생한 만큼 도내 축제와 행사의 취소나 축소, 연기 등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91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시종</a> "돼지열병 차단 위해 충북 축제 취소 검토해야"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행사를 열 때 축산농가가 참여하지 않도록 안내판 설치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충청북도에서는 338개 농가가 돼지 62만8천 마리를 키우고 있다. 전국 사육 두수 1133만 마리의 5.6%이다.

태풍에 철저한 대비도 당부했다.

이 지사는 “기상정보와 태풍 진로를 예의주시하면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 구축과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며 “시·군 직원들도 마을 이장과 긴밀히 협조하면서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수시로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충북도청 관계자는 "충남 홍성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는 다행히 돼지열병이 아닌 것으로 판정됐지만 방역활동의 긴장을 늦출 수는 없다"며 "태풍 '미탁'이 내륙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돼 확산방지를 위해 뿌려놓은 소독약과 생석회가 씻겨져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더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