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감원, 보험약관 개선 아이디어 공모해 11개 팀에 시상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9-19 16:48: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감독원이 보험약관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선정해 상을 줬다.

금융감독원은 19일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와 ‘좋은 보험약관 만들기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금감원, 보험약관 개선 아이디어 공모해 11개 팀에 시상
▲ ‘좋은 보험약관 만들기 경진대회’ 대상을 받은 보험약관 일부. <금융감독원>

금감원은 대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8팀 등 모두 11팀에 상을 줬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암보험 약관을 직접 제작한 대학생 팀이 대상을 받았다. 

동영상 활용, 분쟁 사례 강조, 체계적 설명 등을 약관 작성 원칙으로 제시해 보험약관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만화, 카카오톡 대화방식을 이용해 계약체결, 보험금 지급, 면책사항 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약관을 제작한 대학생 팀과 인포그래픽(정보, 데이터, 지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을 활용해 약관내용 가운데 주요 사항을 설명한 손해보험사 팀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대학생 등 일반인부문 149건, 보험 관련 종사자부문 230건 등 모두 379건의 보험약관 개선안이 출품됐다. 교수, 소비자단체 관계자, 기자 등 외부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했다.

금감원은 경진대회에서 나온 제안을 보험약관을 개선하는 데 활용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공식화에 산하 LCC 통합도 주목, 합병비율·조종사서열·마일리지..
[채널Who] 쿠팡에 상처 받는 소상공인들, 불공정 분쟁 늘어도 "배제될까 무서워" 참..
[현장]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 포스코이앤씨 "사업조건 압도", 삼성물산 "반포 잘..
이재명 첫 민간단체 방문 '새마을운동중앙회', "박정희 대통령이 큰 성과"
크래프톤 김창한 '서브노티카2 흥행 딜레마', 많이 팔릴수록 손해 보는 이상한 구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