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는 추석을 맞아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돕기 위해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 ▲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이사 사장. |
올해 말까지 청구되는 카드 결제대금을 최장 3개월까지 유예한다.
우리카드는 수출규제 피해가 발생한 뒤 결제대금이 연체된 기업의 접수를 받아 접수일로부터 3개월까지 연체이자를 면제하고 연체기록을 삭제한다.
기업카드의 한도상향 요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카드 결제한도도 최장 6개월까지 감액을 미뤄주는 등 지원책도 준비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일본 수출규제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특별 금융지원을 결정했다"며 "우리은행과 우리카드 연계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별 금융지원서비스는 우리카드 대표전화,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