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정치·사회  지자체

강원 동해시, KTX 연장운행 대비해 코레일과 관광상품 공동개발 추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9-03 14:38: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원 동해시, KTX 연장운행 대비해 코레일과 관광상품 공동개발 추진
▲ 윤승기 동해부시장(오른쪽)과 구자안 코레일 강원본부장이 3일 강원도 동해시청에서 ‘KTX 운행에 따른 철도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해시>
강원도 동해시가 곧 동해시까지 연장되는 KTX 운행에 대비해 코레일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광상품 공동개발, 연계 교통망 구축 등을 추진한다.

동해시청은 3일 시청에서 코레일과 ‘KTX 운행에 따른 철도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윤승기 동해부시장과 구자안 코레일 강원본부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KTX 강릉선은 당초 서울역부터 강릉역까지 운행됐지만 12월부터 동해역까지 연장될 것으로 예정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해시와 코레일은 KTX 운행에 대비해 철도 관광상품 공동 개발, KTX 연계 교통망 구축, 주차장 확보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동해시는 최근 추가경정예산 2억 원을 편성해 철로 인근 안전 울타리 설치, 동해역 안내판 정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윤승기 부시장은 “KTX가 동해시까지 연장 운행하면서 2020년부터 수도권과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코레일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KB증권 "LG이노텍 2026년~2027년 최대 실적 전망, 반도체 기판 매출 급등"
한화투자 "미스토홀딩스 매출 성장세 지속, K브랜드 중화권 유통사업 확대"
국제유가 상승, 호르무즈 통과 화물선 피격 소식에 불안감 커져
GS그룹 AI 데이터센터 설립 사업화 추진, 후보지로 당진·동해 검토
IBM 반도체 공정 기술 '원자 수준' 벽 깼다, 세계 최초로 1나노 이하 개발 성공
SK텔레콤 SK하이닉스의 미국 AI투자법인에 7400억 출자 결정, "AI사업 시너지 ..
이재명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과 비공개 회동,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 논의한 듯
[기후경쟁력포럼] 산업계 "탈탄소 투자 예측가능성 높아져야", 탄소중립산업법안에 기대 ..
[기후경쟁력포럼] K-GX는 한국 제조업이 가야할 길, 법적·제도적 기반 갖춰 산업 변..
[기후경쟁력포럼] '2026 기후경쟁력포럼' 성황리 마무리, 행사 빛내주신 분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