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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 KTX 연장운행 대비해 코레일과 관광상품 공동개발 추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9-03 14: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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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강원 동해시, KTX 연장운행 대비해 코레일과 관광상품 공동개발 추진"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03143913_34961.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윤승기 동해부시장(오른쪽)과 구자안 코레일 강원본부장이 3일 강원도 동해시청에서 &lsquo;KTX 운행에 따른 철도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rsquo;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t;동해시&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강원도 동해시가 곧 동해시까지 연장되는 KTX 운행에 대비해 코레일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광상품 공동개발, 연계 교통망 구축 등을 추진한다.<br /> <br /> 동해시청은 3일 시청에서 코레일과 &lsquo;KTX 운행에 따른 철도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rsquo;을 체결했다고 밝혔다.&nbsp;<br /> <br /> 윤승기 동해부시장과 구자안 코레일 강원본부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br /> <br /> KTX 강릉선은 당초 서울역부터 강릉역까지 운행됐지만 12월부터 동해역까지 연장될 것으로 예정됐다.<br /> <br /> 이번 협약에 따라 동해시와 코레일은 KTX 운행에 대비해 철도 관광상품 공동 개발, KTX 연계 교통망 구축, 주차장 확보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br /> &nbsp;<br /> 동해시는 최근 추가경정예산 2억 원을 편성해 철로 인근 안전 울타리 설치, 동해역 안내판 정비 등을 진행하고 있다.<br /> <br /> 윤승기 부시장은 &ldquo;KTX가 동해시까지 연장 운행하면서 2020년부터 수도권과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rdquo;이라며 &ldquo;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코레일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겠다&rdquo;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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