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이재용 판결'로 급락, 셀트리온 3총사는 올라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8-29 15:57: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대폭 하락했다. 반면 셀트리온 3총사 주가는 올랐다.

대법원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 혐의를 더 폭넓게 보면서 2심 재판을 다시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판결'로 급락, 셀트리온 3총사는 올라
▲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날보다 4.89%(1만4천 원) 떨어진 27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이날 오전까지 상승 흐름을 보이다가 대법원 선고가 시작된 2시에 급락했다.

기관투자자는 34억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34억 원, 개인투자자는 6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수했다.

셀트리온 주가는 0.64%(1천 원) 상승한 15만7천 원에 장을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168억 원, 개인투자자는 6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234억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34%(1천 원) 높아진 4만3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125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82억 원, 개인투자자는 46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38%(450원) 오른 3만2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9억 원, 기관투자자는 2억 원 정도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12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