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박원순, 일본총리 지낸 하토야마 만나 한일관계 개선방안 논의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원순, 일본총리 지낸 하토야마 만나 한일관계 개선방안 논의
▲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29일 서울시청에서 면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와 만나 한국과 일본 관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청은 29일 시청에서 박 시장과 하토야마 전 총리가 만났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하토야마 전 총리에게 “그동안 일관적으로 한일 우호관계에 노력해온 모습이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디지털시장실이 여러 데이터를 알기 쉽게 표시해 우수하다”며 “도쿄가 모델로 삼아 훌륭한 도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과 하토야마 전 총리는 이후 비공개로 한일관계 개선에 관해 면담을 진행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공동 주최하는 ‘비무장지대(DMZ) 평화경제국제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28일 한국을 찾았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친한·진보 정치인으로 분류된다.

그는 최근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GSOMIA) 종료와 관련해 트위터에서 “한일 갈등의 원점은 일본이 한반도를 식민지로 삼아 그들에 고통을 준 데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다우키움그룹 문학동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중앙일보 이어 출판사도 품나
한미약품 차세대 비만신약 국제 일반명 '잔트루타이드', 미국 임상 2상 진행
한은 총재 신현송 국감서 초저금리 복귀 선 그어, "고성장·고금리 대비한 통화정책 펼 것"
서울 목동9단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공고, 2조6067억 규모
한전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1만1천 명 추가 확인, 전체 3만5528명으로 늘어
넥슨 외부 게임으로 자체 신작 공백 돌파, 이정헌 '던파' 성장세 둔화에 돌파구 모색
[오늘의 주목주] '파업 연기' 삼성바이오로직스 7%대 상승, 코스피 기관 '저가 매수..
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6243억 5.6% 늘어,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95..
[체험기] 아이폰 듀오 상륙, 무결점 힌지 포함 완성도 높였지만 가격 진입장벽에 사용감..
[오늘Who] 우리금융지주 사상 첫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임종룡 주주환원 확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