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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강원대 한남대 한양대에리카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지로 뽑혀 " height="375"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28165454_270143.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한양대 에리카 이노베이션 파크 조감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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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한남대학교,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서고 기업이 입주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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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강원대, 한남대, 한양대 에리카를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선도사업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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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은 대학의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대학을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도시첨단산업단지 내에 기업입주시설 신축과 산학연협력사업, 기업역량강화사업 등이 집중적으로 지원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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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사업 공모에 모두 32개 대학이 제안서를 제출해 1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3개 부처는 평가위원회를 통해 32개 대학 중 9개를 우선 선정하고 현장실사를 통해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3개 대학을 선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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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는 6만6500㎡의 부지에 바이오헬스케어, 에너지신산업 등 기업·지원기관 공간을 마련하고 사업화연계 기술개발사업(R&BD) 센터를 조성한다. 이후 사회혁신센터, 문화혁신센터, 생활혁신센터까지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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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는 2만1천㎡의 부지에 기계·금속, 바이오·화학, 지식서비스, 정보통신기술(ICT) 중심기업과 지원기관을 유치한다. 오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서 개발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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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에리카는 18만6848㎡의 부지에 정보기술(IT) 연계 창업기업과 첨단부품소재·스마트제조 혁신 기업을 유치하고 주거·문화·복지시설을 조성한다. 최종적으로 바이오기술(BT)·문화기술(CT) 창업기업과 바이오·의료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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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사업지는 2020년 상반기에 산업단지로 지정받아 하반기에 착공한다. 2022년 하반기에는 기업이 입주해 산학연 협력과 창업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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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관계자는 “캠퍼스 혁신파크의 가시적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고 성공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것”이라며 “대학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한 만큼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