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대폭 올라, 미중 무역분쟁 완화와 주요국 경기부양책 기대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8-20 08:24: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주요 국가의 경기부양책과 관련한 기대와 사우디아라비아 정유시설 공습사건 등이 유가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
 
국제유가 대폭 올라, 미중 무역분쟁 완화와 주요국 경기부양책 기대
▲ 19일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19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4%(1.33달러) 오른 56.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배럴당 1.88%(1.1달러) 오른 59.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주요 국가의 경기부양책 기대도 이어지면서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완화된 영향으로 상승했다"고 파악했다. 

또 지난 17일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정유시설을 공습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동의 긴장감이 부각돼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예멘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정유시설을 드론 10대를 이용해 공격해 화재가 발생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UBS의 지오반니 스타우노보 연구원은 "(이번 공습이) 석유공급에 지장을 줄 정도의 충격은 아니었다"면서 "다만 이 사건으로 지정학적 리스크는 다시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