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이마트 주가 초반 급등, 자사주 1천억 매입 결정에 오랜 만에 반등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8-13 10:48: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마트가 주가 안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천억 원 규모를 매입하겠다고 결정한 점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주가 초반 급등, 자사주 1천억 매입 결정에 오랜 만에 반등
▲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13일 오전 10시32분 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7.11%(7500원) 급등한 11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11거래일 만에 반등세다.

이마트는 이날 “회사 주가가 실제 기업가치보다 과도하게 하락했다”며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90만 주를 949억5천만 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이마트 주가는 오프라인 할인점업황의 악화와 실적 부진으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이마트는 7월 초 14만 원대이던 주가가 한 달 사이 11만 원대로 내려앉았다. 

이마트가 앞서 9일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에는 주가가 10만 원대로 떨어졌다.

이마트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손실 229억 원을 냈다. 2018년 2분기보다 영업이익이 무려 832억 원 줄어들며 창립 이래 첫 적자를 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