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이재용,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단과 온양사업장 찾아 대책 논의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단과 온양사업장 찾아 대책 논의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이 8월6일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등 사장단과 충남 온양사업장을 둘러보고 있다. <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현장경영에 나섰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6일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단과 온양사업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주요 경영진과 회의를 열었다.

이 부회장이 5일 삼성 전자계열사 사장단을 소집해 일본 수출규제 대응방안과 관련한 회의를 연 뒤 곧바로 주요 사업장을 점검하기 시작한 것이다.

김기남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과 진교영 메모리사업부 사장, 정은승 파운드리사업부 사장, 강인엽 시스템LSI사업부 사장, 백홍주 TSP(테스트&시스템패키징)총괄 부사장이 함께했다.

이 부회장과 사장단은 온양사업장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현황에 관련한 보고를 받은 뒤 대책회의를 연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은 반도체 개발과 후공정 처리 등을 담당한다.

일본 정부가 7월 한국에 공급하는 반도체소재 일부에 수출규제를 도입한 데 이어 추가 품목도 규제대상에 올릴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어 삼성전자 반도체사업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다.

이 부회장과 삼성전자 사장단은 온양사업장을 시작으로 삼성전자의 전국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부회장은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사장단과 구내식당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레버리지 ETF 충분히 경고하지 못해 국민께 송구"
노벨경제학상에 로버트 홀·마이클 우드퍼드, 거시경제 안정성 연구 공로 인정
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 비율 33%'와 주가 상승 반영 다시 다툰다, 상고이유서 제출
국제유가 '오를 땐 빨리 내릴 땐 더디게' 정유 4사 "국민에 송구" "조속 개선"
3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35조4천억, 증시 조정에 2분기보다 16% 줄어
금감원 PEF 운용사 30곳 내부통제 점검, 준법감시·이해상충 관리 실태 살펴
행안장관 윤호중 지시로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착수, 중수청 출범 뒤 처음
[알림] 2026 비즈니스포스트 금융포럼(in 싱가포르)에 초대합니다
금융위원장 이억원 SC그룹 경영진 면담,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위해 제도 개선"
[단독] 개인정보보호위 법적 근거 없이 코스콤 '가명정보 원스톱 센터' 지정, 선정 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