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전력, 중소기업 상대로 유망 특허기술 이전 설명회 진행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7-29 11:37: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 중소기업 상대로 유망 특허기술 이전 설명회 진행
▲ 한국전력공사가 23일 전라남도 나주시 본사에서 진행한 'KEPCO 사업화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에서 참여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가 중소기업에 특허기술 이전을 추진한다.

한국전력공사는 신기술을 산업계로 확산하기 위해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를 권역별로 지속해서 열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전력은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를 통해 한국전력이 보유한 특허 및 기술을 기업들에 홍보하고 기술이전을 추진한다. 기업들은 한국전력의 기술을 도입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한국전력은 23일 전라남도 나주시 본사에서 에너지밸리 협약기업 및 전력산업 분야 기업 관계자 150여 명을 초대해 사업화 유망특허 기술이전 첫 설명회를 열었다.

한국전력과 기술보증기금, 광주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에너지밸리기술원이 설명회를 주관했다.

설명회는 사업화 유망기술 소개, 국제발명대전 안내, 에너지밸리 지원사업 및 중소기업 동반성장사업 소개, 소액 특허 및 무상기술 나눔상담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기술이전 상담이 70건 이뤄졌고 30여 건의 기술이전 계약도 맺어졌다.

김태옥 한국전력 기술기획처장은 “계속되는 설명회를 통해 한국전력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들이 많은 기업으로 이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한중관계, '거리 유지' 48% vs '우호 관계' 46%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39% 국힘 23%, 격차 5%p 좁혀져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후보 지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KT 사외이사 6명 해킹사고 경영비상에도 CES 출장, 임기만료 앞둔 이사까지 '도덕적..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넘어서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어서, 국내 단일 건설사 중 최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