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박영선"일본의 수출규제는 중소기업이 성장할 기회"

박지혜 기자 wisdomp@businesspost.co.kr 2019-07-17 18:2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를 중소기업의 성장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1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박장대소(박영선 장관과 함께하는 대박소통) 북콘서트’에서 “한국과 일본의 무역전쟁은 한국에게 위기지만 기회를 제공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스스로 일어날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3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영선</a>"일본의 수출규제는 중소기업이 성장할 기회"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번 행사는 이정동 대통령 경제과학특별보좌관이 집필한 ‘축적의 길’을 주제로 열렸다. 중소기업벤처부 직원 200명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축적이라는 단어룰 두고 “대한민국 경제가 지금까지 쌓아온 우리의 실력을 뜻하는 단어”라며 “인공지능(AI)도 결국 축적을 통해 얻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술을 보유했음에도  판로에 관한 담보가 없어서 (상용화를) 안 한 중소기업이 많다”며 “대기업에 물으니 그동안 일본에서 들여오면 신뢰할 수 있고 편리해서 수입할 생각만 했다고 대답하더라”고 덧붙였다.

박 장관은 연구개발(R&D)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기부가 할 일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공동 연구개발 투자와 관련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라고 짚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

최신기사

BNK금융지주 JB금융지주 합병 검토 거부, 합병 제안 얼라인 "이사회 의사록 열람 청..
현대로템 대만 도시철도 전기·기계 공급 사업 낙찰, 3585억 규모 사업 
[28일 오!정말] 국회의장 조정식 "내년 개헌 적기, 현직 대통령 연임은 국민 선택의..
일본 구마모토에 진도 7.1 강진 발생, 대만 TSMC "반도체 공장 피해 살피는 중"
CJ제일제당 전분당 사업 매각 검토, 시장에서 매각가격 3천억 거론
금융위원장 이억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요건 상향과 투자한도 설정 검토"
서울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조합 대우건설 시공사 선정 취소, 대우건설 "법적 절차 밟을 것"
기업가치 낮은 상장사 11월부터 공표, 증권사 MTS에 '저PBR' 태그 붙는다
인구 5명 중 1명은 65세 이상, 생산연령인구는 70% 아래로
플레디스엔터 핵심 세븐틴 '군 입대 공백기' 본격화, 창업자 한성수 신인 걸그룹 '튜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