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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인천시, 대형 건설사와 지역 협력업체 '만남의 날' 개최"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7/20190710173346_220103.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인천광역시는 10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대형 건설사와 지역 업체가 한 자리에 모이는 '협력업체 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인천광역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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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인천지역 건설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대형 건설사와 지역 업체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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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10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대형 건설사와 지역 업체가 한 자리에 모이는 ‘협력업체 만남의 날’을 진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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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대형 건설사의 지역 업체 및 자재 인력 장비 등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형 건설사는 인천 지역의 우수한 하도급 업체를 발굴하고 지역 업체는 대형 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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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사 20곳과 인천 지역업체 150여 곳, 건설관련 협회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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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들은 인천시와 미리 협의해 크게 완화된 협력업체 등록기준을 제시하며 지역 업체와의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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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설사 임원은 “지역 업체가 협력업체로 등록하면 현장에서 본사에 추천해 입찰조건이 완화된 공사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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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대형 건설사의 인천지역 공사현장별로 남은 공정에 지역 업체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앞으로 수주하는 공사에 지역 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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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타 지역보다 크게 낮은 지역 업체의 하도급 수주실태를 개선하고 하도급 비율 60% 이상을 목표로 지역 업체 참여와 수주 확대에 모든 역량을 모으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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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는 인천지역 1군 건설사와 협력업체 사이 만남의 날도 추진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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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병 인천시 건설심사과장은 “철저한 현장관리를 통해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와 자재 인력 장비의 사용을 늘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