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장세용, 구미형 일자리 추진하는 ‘구미 비전 2030 수정계획’ 수립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장세용 구미시장이 구미형 일자리 추진, 스마트시티 조성 등으로 구성된 구미시 발전방안을 수립했다.

장세용 시장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구미 비전 2030 수정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고 구미시청이 밝혔다.
 
장세용, 구미형 일자리 추진하는 ‘구미 비전 2030 수정계획’ 수립
▲ 장세용 구미시장.

장 시장은 “2019년은 구미국가산업단지 5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 50년을 그리는 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발전전략과 세부과제를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장 시장은 이번 계획을 통해 ‘문화와 산업이 융합하는 스마트 감성도시’를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제조업 경쟁력 약화, 정주여건 부족, 산업 위주의 정책 등으로 위기를 맞이한 구미시를 다시 부흥하기 위해서다.

장 시장은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12대 프로젝트로 구미형 일자리, 혁신성장, 청년희망, 문화융합, 스마트 구미, 미래도시 재구축 등을 선정했다.

구미시는 7월까지 프로젝트마다 핵심과제 우선순위와 세부 실행방안을 결정한 뒤 앞으로 10년 동안 발전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2010년도에 수립된 기존 ‘구미 비전 2030 계획’을 최근 1년 동안 수정해 왔다"며 "빠르게 바뀌는 국내외 정책·여건에 대응해 실효성 있는 정책방향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새마을금고 고객 400여 명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발생하면 전액 보상"
이재명 부산 이전 HMM 본사 방문, 직원 격려하고 정착 애로사항 살펴
[현장] 보험연구원 "기후위기 가속화, '기후 취약계층' 보호할 보험 역할 중요"
금감원 공시정보 분석 전용 시스템 '오픈 다트' 정비, "투자자 정보 접근성 개선"
대법원, 신한투자증권·라임자산운용의 우리은행 453억 배상 판결 확정
신협 '햇빛소득마을' 금융지원 확대, 고영철 "재생에너지 성과 주민과 공유"
SK네트웍스 AI기업 업스테이지에 200억 추가 투자, 누적 투자금 1420억으로 확대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12%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
신한금융 국내 금융그룹 최초 '인니 금융지주사' 출범, 진옥동 "현지 사업 하나의 체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고 외국인 이탈하고, '추가 주주환원'으로 수급공..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