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장세용, 구미형 일자리 추진하는 '구미 비전 2030 수정계획' 수립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6-19 17:17: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장세용 구미시장이 구미형 일자리 추진, 스마트시티 조성 등으로 구성된 구미시 발전방안을 수립했다.

장세용 시장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구미 비전 2030 수정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고 구미시청이 밝혔다.
 
장세용, 구미형 일자리 추진하는 '구미 비전 2030 수정계획' 수립
▲ 장세용 구미시장.

장 시장은 “2019년은 구미국가산업단지 5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 50년을 그리는 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발전전략과 세부과제를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장 시장은 이번 계획을 통해 ‘문화와 산업이 융합하는 스마트 감성도시’를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제조업 경쟁력 약화, 정주여건 부족, 산업 위주의 정책 등으로 위기를 맞이한 구미시를 다시 부흥하기 위해서다.

장 시장은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12대 프로젝트로 구미형 일자리, 혁신성장, 청년희망, 문화융합, 스마트 구미, 미래도시 재구축 등을 선정했다.

구미시는 7월까지 프로젝트마다 핵심과제 우선순위와 세부 실행방안을 결정한 뒤 앞으로 10년 동안 발전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2010년도에 수립된 기존 ‘구미 비전 2030 계획’을 최근 1년 동안 수정해 왔다"며 "빠르게 바뀌는 국내외 정책·여건에 대응해 실효성 있는 정책방향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서부발전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 속 조직개편, 이정복 신재생 1위 도약 겨냥
고유가에 전기차 판매 급증 중국 '미소', 전기차용 LFP배터리 부재 K3사 '난감'
전쟁 파고 버틴 '개미'에 '외국인'도 돌아왔다, 코스피 7천 향한 수급 '청신호'
실적 부진 이커머스 기업 '탈강남' 러시, 개발자 선호해도 '임대료'가 더 무서워
삼성물산 '전력망·물사업' 시장 다변화 분주, 오세철 해외 수주 1위 수성 박차
하이브 방시혁 직접 만지는 미국사업 먹구름 가득, 출국금지 장기화에 빈자리 부각
치솟는 유가에 부담 느끼는 운전자라면, '주행거리' '대중교통' 차보험 할인특약 주목
기아 K5 2차 페이스리프트 내년 출시, 스포츠 세단으로 젊은 층 더 어필한다
국제해사기구 탄소세 '트럼프 몽니'에 무산 가능성, 2050년 해운 탈탄소 목표 흔들려
현대차그룹, 계열사 5곳에서 모두 8조 모아 미래 모빌리티 연구 거점 만들기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