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주식거래 재개 7월10일까지 결정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6-19 17:12: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심사대상 여부가 7월10일까지 결정되는 것으로 미뤄졌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9일 장 마감 뒤 공시를 통해 코오롱티슈진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조사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주식거래 재개 7월10일까지 결정
▲ 노문종 코오롱티슈진 대표이사.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규정에 따라 코오롱티슈진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하고 있다”며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을 위한 추가조사 필요성 등을 감안해 조사기간을 연장한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가 특정 기업의 주식의 거래를 정지하고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절차에 들어가면 15거래일 이내에 실질심사 대상인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하지만 필요에 따라  검토기간을 추가로 15거래일 연장할 수 있다.

한국거래소는 7월10일까지 코오롱티슈진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하고 매매거래정지 지속 또는 해제에 관한 사항을 발표한다.

한국거래소는 5월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오롱티슈진이 개발한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의 품목허가를 취소하면서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코오롱티슈진의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또 코오롱티슈진이 신규 상장심사 당시 식약처에 제출한 자료와 마찬가지로 허위자료를 제출했던 것으로 판단해 코오롱티슈진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절차를 시작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