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몽규, HDC그룹 워크숍에서 "먼저 변해 경쟁력 키워야"

박금재 기자 kjaypark@businesspost.co.kr 2019-06-13 16:30: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몽규, HDC그룹 워크숍에서 "먼저 변해 경쟁력 키워야"
▲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12일 서울 용산역 CGV에서 열린 'BT 프로젝트 8차 워크숍'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남들보다 빠른 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

HDC그룹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 용산역 CGV에서 정몽규 HDC그룹 회장 주재로 ‘BT(Big Transformation) 프로젝트 8차 워크숍’을 1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회사가 조직의 힘과 직원들의 개인역량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변화해야 한다”며 “변화는 의식과 무의식의 조화, 개인의 의지와 주변환경의 변화가 동반돼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변화하는 일은 어렵지만 남들보다 먼저 변화해 경쟁력을 키워나가자”고 덧붙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전무, HDC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워크숍에서 HDC그룹에 '애자일제도'를 도입한 뒤 시공한 경기 화성 병점역 아이파크캐슬의 분양사례를 공유했다.

애자일제도는 프로젝트 중심으로 팀을 꾸려 직원 스스로가 자율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업무방식을 의미한다. 기존의 담당자 중심 기업조직보다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HDC그룹 관계자는 “BT프로젝트를 통해 자율적이고 창의적 문화가 있는 ‘자기 완결형 조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금재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우리은행 지난해 '생산적금융' 뒷걸음, 정진완 중소ᐧ소호 대출 끌어올린다 
CJ제일제당 성적표에 묻어난 위기, 윤석환 '생존 위한 체질개선' 서막 올린다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코스피 5천 그늘④] 이해진 복귀에도 멈춰선 네이버 주가, 신사업·AI 성과 가시화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