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휠라코리아 주식 매수의견 유지", 2분기 역대 최대 분기실적 가능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6-13 07:50: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휠라코리아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국내와 미주에서 매출이 늘며 2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휠라코리아 주식 매수의견 유지", 2분기 역대 최대 분기실적 가능
▲ 윤근창 휠라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휠라코리아 목표주가를 1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휠라코리아 주가는 12일 8만90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나 연구원은 “휠라코리아 국내사업은 신발부문의 호조 속에 의류·키즈 라인의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중국시장에서는 2018년 하반기 매장 수 급증에 따른 고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휠라코리아가 중국시장에서 올리는 수수료수익은 휠라코리아 국내부문 매출에 포함된다.

나 연구원은 순수 국내부문 매출이 약 25%, 중국 수수료매출이 약 45% 증가해 휠라코리아의 2분기 국내부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6%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나 연구원은 “올해 관전포인트였던 국내부문 수익성 개선은 현재진행형”이라며 “중국사업의 이익 기여도 확대와 내수 호조에 따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분기 내수 영업이익률은 2018년 2분기 14.2%에서 17.8%로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2분기 휠라코리아의 미국 매출액 역시 지난해 2분기보다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나 연구원은 “2분기 FILA 브랜드의 미주 영업이익 기여도는 평균 판매가격(ASP) 상승과 신발 주요 유통채널 확대에 따라 27%에 이를 것”이라며 “다른 스포츠의류업체들과 비교할 때 신발의 비중이 높고 의류 비중이 낮아 앞으로 의류사업으로 확장할 가능성도 높다”고 파악했다.

휠라코리아는 2분기 미주사업부문에서 지난해 2분기보다 60% 증가한 1780억 원의 매출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영업이익률 역시 같은 기간 6.7%에서 11%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휠라코리아는 2분기 매출 9500억 원, 영업이익 14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0.2%, 영업이익은 24.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