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SK텔레콤 주가 올라, 5G통신 보급 확대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6-12 16:05: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주가가 올랐다.

SK텔레콤이 가장 많은 이동통신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어 5G통신 보급에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이 나온 데 반응했다.
 
SK텔레콤 주가 올라, 5G통신 보급 확대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
▲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12일 SK텔레콤 주가는 전일보다 1.38% 오른 25만7천 원으로 마감했다.

SK텔레콤이 5G통신 보급 확대에 최대 수혜주로 꼽힌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오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5G통신 보급 이후 통신사의 가입자당 평균매출 증가세가 뚜렷해질 것"이라며 "특히 1등업체인 SK텔레콤에 수혜가 집중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김 연구원은 5G통신 도입 이후에도 이동통신 가입자가 통신사를 변경하는 사례는 과거 LTE통신 보급 때와 비교해 적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입자 수 1위인 SK텔레콤이 자연히 가입자당 평균매출 증가에 가장 큰 이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의 가입자당 평균매출은 2019년 3분기부터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12일 KT 주가는 전일보다 0.36% 오른 2만8100원, LG유플러스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만4600원으로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코스피 5천 그늘④] 이해진 복귀에도 멈춰선 네이버 주가, 신사업·AI 성과 가시화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SK하이닉스 성과급에 퇴직금 부담 수조 규모 되나, 대법원 12일 판결 주목
행동주의 압박에 화답한 코웨이, 주주환원 확대에 주가 회복 기대감 인다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오스코텍 '최대주주 공백' 후폭풍, 지배구조부터 제노스코까지 과제 첩첩산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