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5월 수입차 등록대수 급감, 독일차 판매 줄고 일본차 늘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6-05 11:48: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5월 수입차 판매가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5월 국내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1만9548대로 2018년 5월보다 16.7% 줄었다.
 
5월 수입차 등록대수 급감, 독일차 판매 줄고 일본차 늘어
▲ 메르세데스-벤츠의 E300.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월별 판매량이 2만대를 밑돌았다. 2018년 월별 평균 판매량은 2만1600대였다.

메르세데스-벤츠가 6092대 팔리면서 5개월 연속 수입차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BMW가 5월에 3383대 팔아 2위를 보였다.

이어 렉서스(1431대)와 토요타(1269대), 혼다(1210대) 등이 뒤를 이었다. 4월 판매량이 0대였던 폴크스바겐은 5월에 자동차를 673대 팔아 10위에 올랐다.

국가별 등록대수를 살펴보면 독일차는 감소하고 일본차는 늘었다. 

독일차는 5월에 모두 1만358대 팔렸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8% 줄어든 수치다. 일본차는 지난해보다 19.8% 증가한 4415대 판매됐다.

독일차 점유율은 53%로 지난해보다 9.1%포인트 줄었지만 일본차 점유율은 6.9%포인트 증가했다. 

모델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E300(1487대)이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의 E300 4매틱(877대), 렉서스 ES300h(693대) 등이 뒤를 이었다. 폴크스바겐의 아테온 2.0 TDI(673대), 포드 익스플로러 2.3(549대),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383대) 등도 10위권 안에 들었다. 

사용 연료별로는 가솔린차 판매량이 1만26대(51.3%)로 가장 높았다. 디젤차 6019대(30.8%), 하이브리드차 3307대(16.9%), 전기차 196대(1.0%) 순이었다. 

2018년 5월과 비교하면 디젤차 점유율이 19.3%포인트 낮아졌고 하이브리드차 점유율은 8%포인트 높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