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지난 겨울 화재 발생건수 10% 줄고 사망자도 감소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6-02 17:49: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지난 겨울 화재 발생건수가 1년 전보다 10%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청은 지난 겨울철인 2018년 11월1일에서 2019년 2월28일까지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 결과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화재발생 건수가 10.3%(1692건), 사망자는 40%(91명) 줄어들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겨울 화재 발생건수 10% 줄고 사망자도 감소
▲ 2017년과 2018년 겨울철(11월1일~2월28일) 화재발생 건수 비교 그래프. <소방청> 

겨울철은 여름과 가을보다 화재 발생 건수가 상대적으로 많고 화재 인명피해 점유율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계절별 화재 발생률은 겨울이 35.1%, 봄은 30%, 여름은 21.1%, 가을은 13.8%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겨울철 대형화재 방지 및 국민안전 확보’를 목표로 설정하고 4대 추진전략, 12개 중점과제, 39개 세부과제를 추진했다.

화재 발생건수와 인명피해 감소, 피난약자시설 안전관리에 중점을 뒀다. 노유자시설, 숙박시설, 의료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소방특별조사도 실시했다.

특히 해마다 겨울철 화재가 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에서 많이 발생해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사용 캠페인도 실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