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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화물차 운전자 자녀 위해 장학금 5천만 원 내놔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5-31 19: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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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화물차 운전자 자녀 위해 장학금 5천만 원 내놔
▲ 세드릭 뒤카스 에쓰오일토탈윤활유 부사장(왼쪽), 신한춘 화물복지재단 이사장,서정규 에쓰오일 본부장.<에쓰오일>
에쓰오일이 교통사고 피해를 입은 화물차 운전자 자녀를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자회사 에쓰오일토탈윤활유와 함께 화물복지재단을 방문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2015년부터 업무 중 교통사고를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차 운전자 가정을 돕기 위해 자녀에게 학자금을 지원해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빈번히 발생하는 교통사고 피해로 운전자는 물론 가족들도 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며 “에쓰오일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화물차 운전자를 격려하고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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