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GS칼텍스, LG전자 그린카와 주유소 거점의 전기차 생태계 구축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칼텍스, LG전자 그린카와 주유소 거점의 전기차 생태계 구축
▲ 왼쪽부터 김상원 그린카 대표, 허철홍 GS칼텍스 상무, 이상용 LG전자 전무, 이해옥 시그넷이브이 부사장, 박용희 소프트베리 대표.
GS칼텍스가 전기차 관련 사업을 하는 회사들과 손잡고 주유소를 거점으로 전기차 생태계를 구축한다.

GS칼텍스는 LG전자 그린카, 시그넷이브이, 소프트베리 등과 국내 전기차 이용환경 개선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이번 협약으로 전기차 모바일 플랫폼, 충전기 제작, 공유자동차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회사들이 힘을 합해 체계적인 전기차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먼저 GS칼텍스는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운영하고 LG화학은 전기차 충전인프라 종합솔루션을 개발한다. 국내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인 시그넷이브이는 충천기를 공동 개발해 전기차 이용환경을 개선한다.

전기차 관련 빅데이터 솔루션업체인 소프트베리는 전기차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도 발굴한다. 롯데그룹 차량공유 계열사인 그린카는 전기차 차량공유를 활성화시켜 국내 전기차 저변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에 앞서 GS칼텍스는 LG전자와 함께 기존 주유소를 전기차 충전도 가능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변화하는 ‘미래형 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이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전기차산업 관련 스타트업과 언제든 함께 할 준비가 돼 있다”며 “GS칼텍스가 사무국을 맡아 정기세미나를 개최하고 새로운 전기차 관련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전기차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GS칼텍스는 서울시내 주요 7개 직영주유소에서 100kW급 전기차 충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또 6월 중으로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 GS칼텍스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기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
신한은행 국민은행 이어 하나은행 부산은행도 해킹 당했다, 시중은행 개인정보 유출 피해 확산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 조합원 투표서 부결, 반대 52%
하나금융 역대 수장 총출동한 청라 헤드쿼터 오픈 행사, 함영주 "새로운 100년 열겠다"
[오늘의 주목주] '고유가 수혜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NH농협은행 6급 신규직원 380명 공개채용, 12일까지 지원서 접수
KB국민은행서 119명 개인정보 유출, 금융당국 은행권 긴급 점검회의 소집
법원, 한화오션 '하청 노동자 단체교섭 포함' 중노위 판정 집행정지 신청 기각
[오늘Who]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MTS 브랜드 '맵스'로 통일, 박현주 '한국판 로빈..
LIGD&A 한국산 전투기 KF-21 체계개발 수주 '유력', 추진기관은 한화에어로스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