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공식 후원

오대석 기자 ods@businesspost.co.kr 2015-05-22 20:06: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를 공식 후원한다.

삼성전자는 22일 광주광역시청에서 후원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 윤장현 광주시장 겸 광주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장과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 사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공식 후원  
▲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오른쪽)과 윤장현 광주시장
삼성전자는 광주 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을 위해 에어컨, 냉장고, PC, TV, 휴대전화 등 9천여 대의 전자제품을 현물로 지원한다.

윤장현 조직위원장은 “삼성전자가 광주 유니버시아드의 성공개최를 위해 통 큰 지원을 약속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삼성전자와 광주시가 상생의 파트너로서 세계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유산을 남길 수 있도록 힘을 합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윤부근 사장은 “광주시는 삼성전자 생활가전 제품의 연구개발, 생산 등 주요 시설이 있어 전략적으로 중요한 도시”라며 “삼성전자가 광주시와 파트너이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광주 유니버시아드는 오는 7월 3일부터 14일까지 광주월드컵경기장 등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지역 일대에서 치러진다.

전 세계 170개국에서 온 2만여 명의 대학생 선수단이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광주는 1989년부터 삼성전자의 에어컨, 세탁기, 김치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프리미엄 생활가전 제품 개발과 생산의 거점역할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대석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시장이 원하는 적극적인 대책도 추진해 나갈 것"
청와대 "미국 상호관세 인상 공식 통보 없어, 관계부처 대책회의 개최"
당무 복귀 앞둔 장동혁, 한동훈·특검·이준석 '산 넘어 산' 일이 더 꼬여
기후솔루션 "철강 탈탄소화 늦으면 기회비용 1909조 원, 앞당기면 일자리 2.7배"
'SKT 협력' 미국 양자컴퓨터 기업 반도체 파운드리 인수, 수직통합 체제 구축 
에어프레미아, 2월1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 SK플래닛과 제휴, 매월 이자에 더해 캐쉬백 제공
세계 OLED 모니터 출하량 2025년 64% 증가, TV보다 라인 효율·수익성 좋아
포스코퓨처엠 미국 팩토리얼에 투자, "전고체 배터리 시장 선점"
교보증권 "더블유게임즈 올해 매출 증가와 비용 효율화 효과 전망, 아이게이밍과 캐주얼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