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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서울시와 코레일, 광운대역세권에 주택·업무 복합시설 개발 추진"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5/20190522165824_4751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광운대역세권 물류시설 부지 개발 조감도. <서울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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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코레일과 협의해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시설 부지에 복합시설 개발을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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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은 22일 서울시와 코레일 협상단이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한 구체적 개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처음으로 만나 사전협상 진행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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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협상은 유휴부지를 개발하기 전 단계에서 시와 사업자가 먼저 논의해 지역 균형발전과 사업 공공성을 확보하는 제도를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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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광운대역 일대 15만㎡ 규모의 코레일 소유 물류시설 부지를 대상으로 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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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창고 등 물류시설이 낡고 소음이 심해지면서 이전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해서 제기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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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물류시설 부지의 기존 시설을 철거한 뒤 업무·상업 기능 등을 유치해 서울 동북권의 경제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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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 따르면 물류시설 부지에는 연면적 40만㎡ 규모의 업무·숙박·판매·공동주택 복합단지, 문화 및 집회시설과 벤처 및 창업지원센터 등 복합시설이 들어서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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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19년 하반기까지 코레일과 사전협상을 끝낸 뒤 행정절차를 거쳐 2021년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