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와 코레일, 광운대역세권에 주택·업무 복합시설 개발 추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와 코레일, 광운대역세권에 주택·업무 복합시설 개발 추진
▲ 광운대역세권 물류시설 부지 개발 조감도. <서울시>
서울시가 코레일과 협의해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시설 부지에 복합시설 개발을 추진한다.

서울시청은 22일 서울시와 코레일 협상단이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한 구체적 개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처음으로 만나 사전협상 진행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전협상은 유휴부지를 개발하기 전 단계에서 시와 사업자가 먼저 논의해 지역 균형발전과 사업 공공성을 확보하는 제도를 말한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광운대역 일대 15만㎡ 규모의 코레일 소유 물류시설 부지를 대상으로 한다. 

2000년 이후 창고 등 물류시설이 낡고 소음이 심해지면서 이전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해서 제기됐다.

서울시는 물류시설 부지의 기존 시설을 철거한 뒤 업무·상업 기능 등을 유치해 서울 동북권의 경제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계획에 따르면 물류시설 부지에는 연면적 40만㎡ 규모의 업무·숙박·판매·공동주택 복합단지, 문화 및 집회시설과 벤처 및 창업지원센터 등 복합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서울시는 2019년 하반기까지 코레일과 사전협상을 끝낸 뒤 행정절차를 거쳐 2021년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주택담보대출 '추가 규제설'은 허위정보, 수사의뢰"
방사청, '뇌물·원가 부정 혐의' LIGD&A에 입찰자격 24개월 제한
KBS 사장 최종 후보자에 PD 출신 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
이재명 인천 계양구 3기 신도시 현장 시찰, "공공주택 공급 속도 높여야"
오세훈 시장직 걸린 2심 선고 재판 실시간 중계 결정, 23일 오후 2시
재경부 차관 권대영 가상자산 과세 간담회, "세심하게 설계해 운영하겠다"
[20일 오!정말] 이재명 "신청 안 하면 안 해주는 게 실질적 불평등"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노무라증권 "메모리 공급 부족 2028년까지 지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식 '매수'..
카카오, 2차 소액주주 간담회서 "대주주 블록딜·자회사 매각·유상증자 모두 사실무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