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가 해외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을 돕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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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2019년 하반기에 열리는 해외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기업 11곳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성남시, 해외전시회 참가하는 중소기업에 최대 500만 원 지원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5/20190517134609_8105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은수미 성남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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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부스 임차료와 기본 장치비에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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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7월~12월 해외에서 열리는 기업 제품 수출전시회에 다른 기관의 지원없이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중소기업이다. 성남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어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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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수출 잠재력, 성남시의 다른 사업을 통해 받은 혜택 정도, 참가 준비사항 등을 평가해 지원 대상기업을 선정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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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5월20일부터 31일까지 성남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와 기업 상품 안내서, 증빙서류 등을 시청 서관 7층 기업지원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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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올해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기업 지원 예산으로 1억5천만 원을 편성했다. 이 가운데 상반기에 열리는 해외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 19곳에 모두 1억 원 가량을 지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