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의 총인구가 4월 말 기준 106만 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인구 2위인 용인시는 3위 고양시와 격차를 더욱 벌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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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4월 말 기준 용인시 총인구가 내국인 104만2229명, 등록외국인 1만8581명 등 모두 106만810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용인시 인구 106만 명 넘어서 3위 고양시와 격차 벌어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5/20190508181505_1055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백군기 용인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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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 기준 총인구 105만7756명보다 3054명 늘어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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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 총인구는 2016년 8월 말 100만945명으로 처음 100만 명대에 들어섰다. 이후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 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해 2년 8개월 만에 모두 6만 명가량이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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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최근에도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빠른 시일 안에 내국인만으로도 105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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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2월 말 총인구 기준으로 고양시를 추월해 수원에 이어 경기도 총인구 2위가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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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급격히 늘어나는 인구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인구정책위원회를 새로 정비하는 한편 첨단산업 기업 유치나 도시기반 확충도 준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