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용인시 인구 106만 명 넘어서 3위 고양시와 격차 벌어져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5-14 17:5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 용인시의 총인구가 4월 말 기준 106만 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인구 2위인 용인시는 3위 고양시와 격차를 더욱 벌렸다.

용인시는 4월 말 기준 용인시 총인구가 내국인 104만2229명, 등록외국인 1만8581명 등 모두 106만810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용인시 인구 106만 명 넘어서 3위 고양시와 격차 벌어져
▲ 백군기 용인시장.

3월 말 기준 총인구 105만7756명보다 3054명 늘어났다.

용인시의 총인구는 2016년 8월 말 100만945명으로 처음 100만 명대에 들어섰다. 이후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 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해 2년 8개월 만에 모두 6만 명가량이 늘었다.

용인시는 최근에도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빠른 시일 안에 내국인만으로도 105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시는 2월 말 총인구 기준으로 고양시를 추월해 수원에 이어 경기도 총인구 2위가 됐다.

용인시는 급격히 늘어나는 인구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인구정책위원회를 새로 정비하는 한편 첨단산업 기업 유치나 도시기반 확충도 준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스마일게이트-TNM, '크로스파이어' IP 기반 AAA급 전략 액션 신작 공개
[현장] 엔비디아 젠슨 황 "더 많은 메모리 필요, 한국 파트너 SK·삼성·현대차·LG..
엔비디아 한국 'AI 기술센터' 설립 시동, 박사급 인력 채용 절차 착수
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추진" "선관위 과감히 개혁하겠다"
중국 시진핑 7년 만에 북한 방문, 외신 "영향력 재차 확인하려는 전략" 평가
가스공사 참여 캐나다산 LNG 인천 첫 입항, 최연혜 "도입 패러다임 전환"
삼표그룹, 환경의 날 맞아 작업복 업사이클링 캠페인 진행
LG생활건강 생활용품·음료 판매에 홈플러스 폐점은 악재, 이선주 채널 재편 부담 커져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브랜드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억 개 돌파
이랜드이츠 뷔페 '애슐리퀸즈'에 힘 실어, 황성윤 선택과 집중으로 IPO 재도전 기반 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