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용인시 인구 106만 명 넘어서 3위 고양시와 격차 벌어져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 용인시의 총인구가 4월 말 기준 106만 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인구 2위인 용인시는 3위 고양시와 격차를 더욱 벌렸다.

용인시는 4월 말 기준 용인시 총인구가 내국인 104만2229명, 등록외국인 1만8581명 등 모두 106만810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용인시 인구 106만 명 넘어서 3위 고양시와 격차 벌어져
▲ 백군기 용인시장.

3월 말 기준 총인구 105만7756명보다 3054명 늘어났다.

용인시의 총인구는 2016년 8월 말 100만945명으로 처음 100만 명대에 들어섰다. 이후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 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해 2년 8개월 만에 모두 6만 명가량이 늘었다.

용인시는 최근에도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빠른 시일 안에 내국인만으로도 105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시는 2월 말 총인구 기준으로 고양시를 추월해 수원에 이어 경기도 총인구 2위가 됐다.

용인시는 급격히 늘어나는 인구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인구정책위원회를 새로 정비하는 한편 첨단산업 기업 유치나 도시기반 확충도 준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삼성전기와 패키지기판 전략적 협력 발표, 한국에 전용 생산라인 공동 투자
CATL 주가 12% 급락 '하루 만에 시총 30조 원 증발', 중국 배터리 기업들 세..
국무조정실장 임기근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관련 부처 간 합의 거의 도달"
헌재 국힘 이진숙 낸 국감 제척 효력정지 가처분 일부 인용, 22일 방미통위 국감 참석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SK 주가 12%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순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한 개미, 상품 도입 두 달 반 만에 6조3천억 손실
삼성전자, 24일부터 JBL 80주년·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특별 전시 진행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 주간거래 시세 '먹통', 미국 대체거래소 블루오션 전산장애 영향
[현장] 맥도날드 대형 버거 '빅아치' 맛보니, '빅맥'과 '더블쿼파치' 장점 한입에
시간제 근로자 438만 명으로 늘었지만 고용보험 가입률은 34%, 내년 '소득기반 고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