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제주도와 일본 후쿠오카를 잇는 하늘길을 새로 만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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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7월2일 제주~후쿠오카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13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제주항공 제주~후쿠오카 7월 취항, 기념특가 편도 5만2400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4/20190424170509_1406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제주항공이 7월2일 제주~후쿠오카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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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후쿠오카 노선은 주 3회(화·목·토요일) 일정으로 운항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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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는 제주국제공항에서 오후 4시35분에 출발해 후쿠오카공항에 오후 5시50분에 도착하고 후쿠오카에서는 오후 12시55분에 출발해 제주공항에 오후 2시35분에 도착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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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과 토요일에는 오후 4시5분에 제주공항을 출발해 후쿠오카공항에 오후 5시30분에 도착하며 오후 12시45분에 후쿠오카를 출발해 오후 2시35분(목요일)과 2시5분(토요일)에 도착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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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이 노선이 제주도민의 후쿠오카 여행이나 제주를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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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에 따르면 후쿠오카는 도쿄, 오사카, 나고야와 함께 일본 4대 도시 가운데 하나다. 벳푸와 유후인 등 온천으로 유명한 오이타지방, 아소산으로 유명한 구마모토 등 일본 규슈지방을 여행하기 위한 관문 도시이기도 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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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해 탑승일 기준 7월2일부터 10월26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편도 항공권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포함) 5만2400원부터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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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할 수 있으며 판매기간은 17일부터 27일까지다. 예약상황에 따라 이벤트 기간보다 빨리 마감될 수 있으며 예매일자와 환율에 따라 총액운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