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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우선주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초반 상한가, 한진칼도 급등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5-09 09: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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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우선주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9일 오전 9시55분 기준 한진칼우 주가는 전날보다 29.82%(1만3300원) 상승한 5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칼 우선주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초반 상한가, 한진칼도 급등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한진그룹 내부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둘러싸고 분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한진그룹에서 동일인 지정에 필요한 자료를 내지 않아 동일인 지정날짜를 10일에서 15일로 연기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진그룹이 기존 동일인인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별세 이후 다음 동일인을 놓고 내부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동일인 변경 신청서를 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진칼 주가 역시 9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한진칼 주가는 9일 오전 9시55분 기준 전날보다 3.85%(1450원)오른 3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칼 주가는 한때 4만250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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