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객과 관련한 빅데이터를 분석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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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5월 말부터 9월까지 ‘울산시 관광동향 빅데이터 분석 용역’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울산시, 관광객 분석한 빅데이터 활용해 관광 활성화정책 수립"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4/20190430114527_1034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송철호 울산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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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은 2016~2018년 동안 울산시를 방문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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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찾은 관광지, 머무른 기간, 소비한 유형 등을 중점적으로 분석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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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블로그,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매체도 살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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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이번 용역에 따른 객관적 데이터를 근거로 관광 마케팅, 관광 수요 및 관광 수용태세 확립 등 관광정책을 수립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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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동향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성장성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하고 미래 환경을 예측할 것”이라며 “관광 마케팅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을 관광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