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박광준, 숭실대 이사장에 취임하며 "기독교 정체성 유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5-02 15:50: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광준, 숭실대 이사장에 취임하며 "기독교 정체성 유지"
▲ 박광준 숭실대학교 신임 이사장이 4월30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열린 취임 예배에서 취임사를 하는 모습. <숭실대학교>
숭실대학교 이사장으로 박광준 비버리힐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숭실대는 4월30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박광준 신임 이사장의 취임예배가 열렸다고 2일 밝혔다.

박광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창립 122주년을 맞이해 숭실대의 정신인 ‘진리와 봉사’를 새롭게 발전시킬 것”이라며 “기독교 정체성을 견고히 지켜나가는 숭실을 꿈꾼다”고 말했다.

그는 “숭실대에 한국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인정받을만한 학과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박 이사장의 임기는 2022년 10월까지다.

박 이사장은 1938년에 태어나 영락사회복지재단, 제주기독신문 이사장, 대일섬유 대표 등을 역임했다.

현재 비버리힐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비버리힐은 비주거용 건물 임대 전문기업으로 제주도에 주소지를 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