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부산 서울 근무할 직원 채용, 한태근 "인천 진출 마중물"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5-01 11:21: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어부산이 인천국제공항 기점 노선 개설을 위해 서울 근무 인력을 채용한다.

에어부산은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에서 근무할 영업관리 경력직 채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에어부산 서울 근무할 직원 채용, 한태근 "인천 진출 마중물"
▲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이사 사장.

에어부산은 5월17일까지 에어부산 채용사이트에서 서류접수를 받는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별도의 채용 과정을 거쳐 7월에 입사하게 된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에어부산이 인천 기점 노선을 개설하기 위한 첫 준비작업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2일 진행되는 한국과 중국 항공 운수권 신규 배분에서 인천발 중국 노선을 확보하게 되면 중국 관광객들이 에어부산의 활성화된 내륙 노선을 이용해 서울 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한국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에어부산이 이번 중국 운수권을 확보하면 한국 전체의 관광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그동안 김해공항 및 대구공항에서만 국제선을 운항해왔다. 현재 국내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인천공항 기점 노선을 운항하고 있지 않은 항공사는 에어부산뿐이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이번 인재 채용과 한·중 항공 운수권 배분이 에어부산의 성공적 인천 진출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도권의 좋은 인재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체코전 승리'에 금융권 월드컵 마케팅 주목, 특화상품·응원전으로 '고객 잡고' '브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AI 인프라 확장 경쟁, AIDC 주도권 전략 '3사 3색'
엔비디아 대항 독자 AI칩 시장 급성장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수요 더 늘..
독일 기후회의서 '화석연료 퇴출' 또 뒷전, 올해 유엔 기후총회 '전기화'로 우회 모색
식음료기업 스테디셀러에 이유있는 신상 추가, '새 맛' 오리지널 매출 덩달아 올린다
'청소년 자살률 절반 줄이기' 대책 시동, 범정부 대응 진전 있지만 '산 넘어 산'
보험사도 고환율 장기화에 비상, 환헤지 비용 상승에 건전성·배당 부담 커진다
중국 전기차 기업도 휴머노이드 개발 속도, 현대차 테슬라와 공급망 경쟁 가열
반도체 넘어 'K소비재'서 기회 본다, 코트라 강경성 수출 '1조 달러' 조기 달성 지..
CJ올리브영 미국 소비자 불만에도 '전략 수정' 없다, 이선정 '소통 강화'로 정면 돌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